Litz Blaze렌즈의 중심부터 상이 맺히는 부분까지의 거리를 초점거리라고 합니다. 초점거리에 따라 화각이 변하고 이것을 기준으로 소위 말하는 광각, 망원 등을 정하는 잣대가 되죠.
35mm 필름카메라 기준으로 50mm를 표준, 50보다 낮은 수치는 광각, 50보다 높은 수치를 망원이라고 보는 게 통설입니다.
헌데 디카의 CCD는 필름보다 크기가 훨씬 작기에 초점거리도 필름카메라보다 훨씬 짧습니다. 그리고 디카마다 렌즈 설계가 달라서 똑같은 배율, 똑같은 화각의 디카라도 초점거리는 다를 수 있죠.
이런 이유로 \'기준\'이 필요하기에 35mm 필름카메라를 기준으로 디카의 초점거리를 환산하여 표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35mm equiv나 equiv 135 이런 식으로 환산했다는 것을 표기하지요.
제 디카인 미놀타 A200을 예로 들자면 실제 초점거리는 광각단 7.2mm, 망원단 50.8mm이지만 35mm 필름을 기준으로 환산하자면 광각단 28mm, 망원단 200mm 상당이 나오게 됩니다.2006-12-20 11:31
카나이참고로 저뜻은 비슷한 값이라고 해도 화각만을 따졌을때이구요.
촛점거리가 달라 같은 화각 비율이라도.
DSLR과 35mm카메라와는 아웃포커스같은 능력이 달라진답니다.
즉 화각은 같으나 똑같은 심도의 사진은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심도란 쉽게말해 뒷 배경의 흐림이나 선명도를 이야기하하는대요
이것이 DSLR이나 그보다작은 하이엔드 더작은 똑딱이들은
같은장소에서 같은 equiv화각으로 찍은더라고 심도에따른 결과물이
35mm카메라와는 전혀 다른 사진이 나온답니다.
참고로 알아두심이....
혹 화각이 같다해서 동일한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을꺼같아
주절거려봅니다 ^^2006-12-2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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