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광학식손떨림방지가 있을 경우 그거 믿고 ISO를 낮춰 찍을 수 있어서 평균적으로 화질을 좀 더 좋게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할 수 있습니다.
전자식 손떨림보정은 대부분 ISO를 높여서 셔터속도를 확보하는 식이라서 화질은 당근 떨어지겠죠.
하지만 요샌 찍히는 대상의 움직임도 모션블러 없이 찍기 위해 광학식손떨림 보정이 있슴에도 불구하고 ISO도 같이 높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뮤750이라든가가 그런식인걸로 알고요...
모드에따라 작동이 다른건 디카 기종에 따라 다르겠죠. 꼭 오토에서만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오토에서만 되는 기종도 있을 수 있고 어디서나 되는 기종도 있을 수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오토에서 \"제일 잘 됩니다\"입니다.
예를들어 제 소니 T-10의 경우 광학식 손떨림 보정이 있고 P모드에서도 됩니다. 하지만 제일 손떨림이 적게 나오는건 역시 오토모드입니다. 오토모드에서 광학식손떨림보정에 ISO조절을 통한 셔터속도확보까지 겸으로 하므로 오토모드에서 제일 떨림이 적게 나옵니다. P모드에서 강제로 ISO-80으로 맞추고 찍어보니 밝은 낮 야외에선 손떨림이 거의 없는데 실내같이 광량이 적은데선 광학식손떨림보정으로도 약간 손떨림이 반영되더군요.2007-02-07 10:22
바트 심슨일단 광학식 손떨림방지는 크게 렌즈형과 바디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손떨림방지는 약 2~4스톱 정도의 보정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물사진일 경우 1/15초 정도는 무난하고, 1/10초까지도 흔들리지 않는
사진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손떨림방지가 있으면 좋기야 하지만, 그것이 만능은 아닙니다.
그리고 손떨림방지가 없는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1/30초이상이 돼야 사진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망원사진이나 피사체가 빠르게 움직일때는 예외지만요.2007-02-07 15:42
TUNA참고로 광학식 손떨림 방지는 렌즈형이던 바디형이던간에 카메라의 흔들림을 감지해서 그 반대방향으로 움직여 주는 것입니다.
동그란 구슬을 책받침 위에 올려놓고 책받침을 이리저리 흔들어도 구슬은 제자리에 있는것 처럼 보이는 것과 같은 방식이지요...
이 방식의 장점이 화질의 손상없이 흔들림을 줄여준다는 데에 있지만, 결정적으로 셔터스피드는 그대로라서 어두운 곳에서는 셔터스피드가 느려지기 때문에 찍고자 하는 사물이 움직이면 아무 소용없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나 꽃, 뛰어노는 아이들을 찍을때는 아무 소용없다는 말이죠...
그래서 카메라와 피사체의 움직임을 모두 잡아주는데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셔터스피드인데 이것을 빠르게 해주는것이 요즘 각 회사에서 경쟁이 붙은 고감도입니다.
고감도는 ccd에서 받아들이는 신호를 증폭시켜서 더 빠른 셔터스피드로 찍을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움직이는 사물과 떨리는 손 모두 정지시켜버리는 막강한 기능이지요...
하지만 ccd의 전자적 신호를 증폭시키기 때문에 노이즈가 많이 생기고 화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고감도에 얼마나 노이즈가 적게 만드는가를 놓고 각 회사들이 싸움을 벌이고, 사람들이 카메라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여기는 것입니다.2007-02-07 17:47
Noblesse Oblige역시 많은 답변이 달려서 보충이나 해야 겠네요..
광학식 손떨림보정의 경우..
컴팩트의 경우에는 한두스탑 정도만..
기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엄청난 손각대를 가지고 계시면 네스톱까지의 효과도 보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ㅎ2007-02-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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