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PMP입니다. 요세 유세를 떠는 아이스테이션에 비교하면 투박한 느낌이군요...
일단 폴던형이라는 것이 상당히 맘에 들지만... 회전식 액정도 아니고 휴대하며 보기에는 대략 ㅡ.ㅡ;;;


뭐 평이한 수준의 성능이라고나 할까요? 눈에 띠는 것은 와이드 엘시디... 이미지파일 포맷지원...
그리고 중요한 USB OTG다른 건 필요 없드래도 이것은 꼭 있어야 겠지요??



오디오랍니다. .... 음 뭐 동영상도 있었지만.. 동영상보단 오디오를...
넘어가고



중요한 이미지 재생 기능입니다. 중요하지만... 넘어가지요??


가장 중요한거... 보이십니까 저 RAW지원? 참고로 토짱(?)의 경우 컴에 RAW파일을 볼수 있는 프로 그램이 없어서
화들짝 놀랬더랍니다. 엡손의 포토스토리지 같은 경우는 니콘과 엡손만을 지원하는데...
이것은 여러가지를 지원하는 군요... 저기 보이는 RAF 어디에서 많이 본 파일명이예요 ㅋ



대략 이정도....

이거 꽤 쓸만할것 같아요.... 용량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일단은 이미지 뷰어 기능이 있으니...
거기에다가 다른 PMP의 경우에는 RAW파일 지원하는 경우가 드물던데...
그냥 값싸게 외장형하드를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괜찮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른 좋은 기종이 있다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토짱(?)의 카메라 촬영특징...]

후보정 하지도 않을거면서 무조건 RAW로 찍는다...
RAW로 찍은다음 후보정 하면 될걸 가지고... 원하는 색감, 노출이 나올때까지 반복해서 찍는다.
20분 안에 152매를 [제 메모리 전량...] 찍어버린다
괜히 카메라 들고 사진을 들여다 보며 실실거린다 ㅡ.ㅡ;;;
덜렁대기는 하지만... 이상하게도 무거운 물건은 잘 안떨친다.
사실 PMP가 탐나기는 했었다.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꾸우~~ 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