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짱(Dash!)그쪽이시라면.... fz50이나, 9600, 6500 정도가 되겠는데.....
차라리 보급형 디에스엘알에 번들렌즈 하나정도를 구입하시는게 낳을듯 합니다..
특히 소니는 대체적으로 비추하고 있습니다..
만일.. 에스엘알은 전혀 힘들다 싶으시면.. s6500으로..
[잠잠하다 했건만 다시 시작되는 6500 가족 늘리기...... ^^;;;;]
아니라면.. 그냥 컴팩트도 괜찮습니다..
컴팩트의 화각과 화질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2007-04-22 22:46
토짱(Dash!)일단.. 침동식 렌즈들은.. 대체적으로.. ccd가 조그맣더라는......
스삼이나, 550uz등의 녀석들과는 경쟁 가능하겠으나...
일단.. 1/1.@인치대인 녀석들과는 무리다.. 라는 의견이 있군요..
뭐.. 1.6배 크롭이나.. 1:1 같은 ccd와 비교하자면. 도토리 키재기라는 느낌이...
근데.. 요즘.. 소니 컴팩 써본 결과.. 별로 상관 없는 것 같더군요..
[물론 저같이.. 달리는 차안에서 망원을 쓰는 경우에는.. ..... ....
어떻게 되든 고감도에서 노이즈가 적은편이 사랑스럽지만요..]
그리고 아마도 소니가 자꾸만 비추로 되는 이유는..
카메라에 너무 쓸데없는 기능들을 넣어 팔아서 그러는 모양입니다..
대체적으로 카메라를 너무나 전자제품 만들듯이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뭐 그냥 스냅으로 찍는 정도의 유저에게들은
되도록이면 다기능 컨버젼스인 경우가 좋겠지만.. 사진에 목매다는 사람들로서는..
비호감이 될수도 있는 이유인가 봅니다..
h9이면.. 15배줌이군요.. 550과 815를 제외하면.. 유일....
그리고 이클래스가 대체적으로 그렇듯이 당연히 손떨림 보정이 있을테고..
단지... 9600이나.. 그 클래스와 비교하자면.. 미스인듯 싶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 그녀석들은 휴대성은 전혀 포기한 것들이니.....2007-04-22 23:04
FrozenPenPen하이엔드에서 제일 싼게 FZ50이죠 ㅡ.ㅡ; 글구 싸면서도 성능 좋습니다. 노이즈도 소문만 무성할 뿐 실제 체감상 그렇게 와 닿진 않습니다.
소니의 고배율줌모델인 H시리즈는 그냥 그런 성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속/유리에서 빛이 반사되는 부분의 색수차가 심해서 문명세계(?)의 도심지에서 쓰기는 살짝쿵 무리가 있습니다. 자연이나 고궁, 문화유적지등의 관람/여행시에는 꽤 괜찮습니다만...
후지의 하이엔드라인인 9600은 센서 공정 세대의 살짝쿵 애매함으로 그 저가버전(고배율줌 모델은 5000라인)인 6500에 비해 오히려 화질면에선 뒤진다는게 일반적인 평이고요(물론 화소수, 기능, 조작성은 모두 앞섭니다)... 보통은 9600을 사느니 그 돈으로 FZ50을 산다는게 중론입니다.
올림의 고배율줌모델(하이엔드는 c-%0%0)인 UZ시리즈의 최신작인 550UZ는 나름 완성도와 일상에서의 화각활용도가 극히 높고 초당 7장 초고속연사와 프리캡처로 경기장/공연장에서 어느 기종보다 놀라운 위력을 보여주고 가격이 저렴합니다만... 수동기능만큼은 그닥 편리하질 않아서 수동기능이나 틸트/회전 액정을 원하는 분들에겐 약간 아쉬움이 있죠.
R1의 경우는........ 이건 하이엔드도 아니고 DSLR도 아니여~ 마치 파충류와 포유류 사이에 단공류라는 중간자적 존재가 아주 좁은지역(오스트레일리아)에 한정적으로 살듯이 하이엔드와 DSLR 사이의 중간적 존재... 실험적 존재로서 아마 후속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하이엔드와 DSLR의 장점을 모두 갖고 있지만 동시에 하이엔드와 DSLR의 단점도 고스란히 갖고 있죠.2007-04-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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