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음.. 일단 답변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휴대성이라면..학생인지라.. 큰가방을 들고다녀서..문제는 안될듯싶고..
이것저것 여행또는 나들이가면서 접사나 풍경등을 주로 찍을꺼같아서....
s500의 경우 스냅용이라는건 많이들어서 익히잘알고있습니다..
또 H5는 수동기능이 다른 컴팩트디카보다 좋다고 들어서(색수차에관한건 처음본듯해요ㅎ)
제품 정보를 보면 너무나도 두제품의 성능이 비슷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듣고자
질문했습니다.
뭐 다른 좋은제품이 있다면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구요 ^^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아마.. 역시 휴대성보다 사진의 품질이 아닐까싶네요 ^^2007-04-26 22:48
토짱(Dash!)6500도 나쁘지도 않습니다만.. 상황에 따라선 fz50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광량이 많은 환경에서 셔터스피드를 높이거나,
고감도에서 노이즈가 적은 점은 6500이 앞서지만,
다른면에서는 대체적으로 fz50이 앞서는 편입니다.
다만.. 파나소닉은 노이즈가 문제가 된다는 소리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ccd가 좁은 하이엔드와 컴팩트 디카의 고질적인 문제점입니다..
fz50의 강점이라면, 높은 픽셀수와, 12배의 광학줌. 틸트식 액정.. 기게식 손떨림 보정,
이너줌 렌즈 정도가 되겠고
6500의 강점은 위에 비해 살짝 가벼운 본체의 무게와, 고감도에서 저노이즈,
크롬모드의 강한 색체감과, 준수한 화질.. 그리고.. 싼가격이 되겠습니다.. ㅋ
[전용베터리가 아니라 문제가 되지 않느냐 물으신다면.. 충전한 베터리가 몽땅 떨어졌을경우
동네슈퍼에서 구입할수 있는 AA임을 강조하겠습니다 ㅋ]2007-04-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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