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진을 찍을 때 거의 모두 JPEG+RAW를 함께 찍습니다. 그리고 일단은 JPEG 사진으로 보고, 정리하고 하고 RAW는 아직 저장만 해두고 있네요. 물론 JPEG 사진으로 판단을 한 후에요~
그런데 전에도 했던 고민이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CRT 모니터랑 집에서 사용하는 LCD랑 그리고 노트북 LCD랑 나름 감마조정도 하고 햇지만 정말 서로 너무나 달른 사진의 이미지를 보여준답니다.
그래서 결단을 내린것이 사진을 제일 많이 보고 사용하는 한 모니터를 정하고 그 모니터로 모든 결정을 하고자 새로 사진하기에 적당한 크기인듯한 22인치 정도의 LCD 모니터를 눈이 빠지게 보고 있는데요.
300칸델라 / 명암비 1000:1이상 / 5m/sec / DVI 지원으로 정했는데, 이정도에 조정을 하면 LCD 모니터도 상당히 개안치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좋을런지요? 그리고 만약 사진 작업하시면서 사용하기에 좋은 모니터 알고 있으면 한 줄 적어 주시구요.
물론 에이조 같은 전문가용 모니터는 너무 고가라 좀 글쿠요. 40마넌 아래서 구입이 가능하기를 원하구요.
보통 위 정도의 수준이면 TV 튜너 없는 제품으론 30마넌 이하로 나오더군요~~
좋은 정보 기대해 봅니다~~
갠적으로 요새 나온 오리온 22인치 와이드랑 LG 22인치 명암비 3000:1 모니터도 눈에 많이 들더군요.
그리고 최근 다녀온 연수원에 사용중인 HP고광택 모니터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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