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코닥 p850을 구입했다가 바로 급전이 필요하게 되서 급하게 다시 팔아버리고 ㅜㅜ (정말 안습이었죠 ㅠㅠ)
다시15만원 가량의 돈을 마련 했네요.
그래서 사려고 보니 살수있는 물건이 많지않더라구요.
근데 올림푸스 5050이 매물로 나왔는데 이거 구입하는거 정신나간(ㅡㅡ;;)짓일까요?
한 오년된 물건이던데....
렌즈 밝기가 좋고 수동기능 배울수 있어서 구입할까 생각도 해보는데 이거 구입하게 되면 평생 써야하는 단점이... 쿨럭;;;
만컷가량 썻다고 하던데 만컷 넘어가면 셔터 맛탱이 가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드네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오공이를 지금 구입하면 어떨까요?
중요한건 오공이로 사진을 얼마나 잘찍을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주로 인물사진을 찍어서 인화해서 간직하고 싶은데요.
그냥 조금더 총알장전하고 더 최신 디카를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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