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는 캐논만 써봐서..
니콘, 후지, 올림, 펜탁스, 삼성 바디 사용하시는분들은 어떠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렌즈는 탐론하고 캐논, 시그마만 써봐서
역시 토키나나 그외 니콘, 올림 렌즈들은 어떤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탐론은 AF 초점 잡을때 소음이 앙증스럽고, 시그마는 펄 재질이라 괜히 기스날까 칠 벗겨질까
항시 노심초사구요. 캐논은 가벼운 50.8 렌즈부터 무거운 24-70과 엄마, 애기백통까지
써봤는데...제일 느낌이 좋았던 렌즈는 24-70 렌즈였던것 같아요.
단렌즈를 써본것이 50.8 밖에 없어서 다른 단렌즈가 과연 어떤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렌즈 외형 디자인이 캐논도 멋있다고 생각드는데요..

사진 촬영하러 가면
다른 바디에 렌즈 사용하시는분들 보면

더 좋아보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렌즈 외형 디자인은 어디가 좋을가요?
캐논으로 시작했는데 계속 캐논이 좋을지..
저도 다른 제조사의 바디와 렌즈로 바꿔도 좋을지...
캐논에 적응되어 있는데 니콘으로 가면 금새 적응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