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PenPen같은 28mm최대 광각에서 16:9 비율 적용시 TZ3가 더 넓은 화면을 담아냅니다.
6500은 수동줌링이라 동영상촬영시에도 자유로이 줌 조절 됩니다.
렌즈는 물리적으로도 이미 6500이 좀 더 크고 밝습니다.
색은 TZ3가 더 진합니다.
휴대성은 TZ3가 더 좋습니다.
어두운환경에선 6500이 좀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입니다.
손떨림보정은 6500엔 없습니다.
인터페이스나 사용성은 TZ3가 좀 더 좋습니다.2007-07-04 23:31
토짱(Dash!)괜찮은데요.. tg3 방금 리뷰 보고 왔습니다..
뭐 감도 올릴 일만 없다면.. 6500에 비해 꿀릴 것이 없군요.. 특히 16:9
어이 없을 정도로 잘 생각해 냈더군요..
뭐 접사 능력이 5센치긴하지만.....
휴대성을 따지자면.. 압승이로군요.. 호오.. 서브로 하나 생각해 볼까나 ㅡ.ㅡ;;;2007-07-04 23:37
sema6500은 간지뿐만 아니라 화질과 노이즈에서 TZ3 보다 한수 위입니다. TZ3 은 휴대성은 좋지만 파나소닉 특유의 고노이즈와 어두운 렌즈로 인해 실내촬영등에서 불리합니다. 동영상도 S6500 은 촬영중 줌사용 가능하지만 TZ3 은 불가합니다. 만일TZ3 이 그정도 크기에 6500 만큼의 성능을 지녔다면 완전 대박났을겁니다.. 모두 갖출수는 없는거겠죠? 휴대성을 중시한다면 TZ3.. 화질과 노이즈 동여상줌 등의 성능을 중시한다면 6500.. 간단하죠..2007-07-06 00:45
동네방네어떤 카메라이던지 장단점이 있는것은 사싱이군요..
선택의 기로에 서있을때 기준을 정확하게 잡아야 하는데.
앞에서 고수분들의 말씀처럼 장래의 서브로 사용하느냐와
이럭저럭 가격대비 성능을 원하느냐의 문제에 대한 답만 남은듯 합니다.. ^^2007-07-0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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