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디카를 처음으로 구입할 예정인데.
파나소닉 fx30 를 구입하려고 하는데요(뮤 780 과 저울질을 좀하다가)
개런티를 구입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갈등되요.
개런티 2년제 4년제 등등 있는데.
그런거 돈내고 들면 유용하나요? 전 노트북도 개런티 해놓고
사용하지도 않고 한적이 있어서..
카메라 떨어뜨리고 험하게 다루지 않는이상 잘 고장이 날지..
어떨지 답변 바랍니다.
사실 개런티 해주는곳은 이곳에 파나 회사가 없어서
circuit city 라는곳에서 해주는데요.
여기서 카메라 사면 더 비싼데 개런티까지 하면.. ;
그래서 amazon 에서 사면 더싸긴 한데.. 보장도 없고,
또 혹시나 잘못해서 메이드 인 차이나.. 이런게 오는게 아닌가 겁까지 나고;
거기서 카메라 구입한 사람들이 가끔 메이드 인 차이나가 있다고.. 딱히 나쁘단 얘긴 아니지만,
일단 알아두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다른곳에서 산 친구는 메이드 인 재팬이라 하더라구요)
암튼....  파나소닉이나 후지나 올림이나... 다 이곳에선 대중적이지가 않아서 마트에서 팔질
않네요. 직접 만져볼수 없을뿐더러 정보도 구하기 어려우니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