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입문을 고민중입니다.
오늘 용산 가서 잠시 놀다 오니 여러 궁금한 것이 생겼네요.
1. 펜탁스는 렌즈 구하기나 중고로 팔기 어렵나요?
K100이 팝코에서 인기있는 듯 해서 물어 보니 실물 갖지고 있는 곳도 없고 렌즈 구하거나 나중에 팔기 어렵다며 싸지 말라네요.
2. 캐논 350D랑 400D를 추천하던데 내수를 구입해도 괜찮나요? 아님 내수보다는 정품 중고가 더 나을까요?
(내수 350D - 32만원 400D - 50만원에 준다네요) (니콘 D80은 좀 더 비싸서 제외했읍니다)
3. slr은 바디보다 렌즈가 중요하다는데 예산이 한정된 경우 저가 바디에 좋은 렌즈가 한등급 위 바디에 기본 렌즈(?)보다
더 좋은 건가요? (350D랑 400D 경우를 비교할 경우 입니다. 350D는 너무 구형인가요?)
4. 번들 렌즈인가요(18-55), 이거 필요한가요? 아님 28-200 정도 되는거 하나 갖고 있는게 좋을까요? 아직은 렌즈를
여러 개 구비할 형편이 안되어서요 용산 아저씨는 번들 렌즈 필요 없다고 하네요
혹 하나 또는 두 개만 구비할 때 가장 필요한 렌즈는 어떤 건가요? 주용도는 야외에서 인물, 풍경 촬영용입니다
질문이 좀 많네요 많이 배워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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