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0과 함께 들어온 17-70....밖에서는 만족이지만...
제가 아빠찍사인게 문제라면 문제...ㅡㅡ;
밖에 나갈 수 있다면..다행인데...아직 돌도 안된 애기라...
집안에서 찍어주는 일이 태반이네요...
그러다보니...17-70의 가변조리개는 좌절모드라...ㅡㅡ;
(ISO 400도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일단 17-70은 장터로 나갔고..낼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렌즈 구성을 다시 해볼까 생각중인데...
표준(아빠 or 24-85 or 24-120)+삼식이 조합이 나을지...
광각(토키나 12-24)+50.4 조합이 나을지...
개인적으로는 50~70mm 구간을 즐겨쓰기 때문에 표준+삼식이 조합도 괜찮을거 같으면서도...
(가장 재밌게(?) 사진 찍을때가 30D쓰면서 28-135+삼식이 였었기 때문이기도 하네요...)
광각의 손맛을 알고 난(?) 후부터는 광각이 땡기고..ㅡㅡ;
조언 부탁드립니다...
덧글 10 접기
회원정보
아이디 : yangkyojoo
닉네임 : 사악신
포인트 : 341121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06-09-29 21:1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