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z1.필름을 사진관에 가지고 가셔서 스캔해달라고 하시면 5천원에 시디에 담아줄꺼에요.
2.필름을 현상후 인화까지 한후에 일반평판스캐너로 스캔하셔도 되구요.
3.필름스캔이 가능한 스캐너를 가지고 있으시다면 필름을 사진관에서 현상만하신후에
집에 가져와서 스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현상만 하면 1500원이면 됩니다.)
결과물은 1번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dslr 사기에는 돈도 부족하고 내공도 부족하다 싶어서
10만원에 필름스캔이 가능한 canoscan4400f를 사서 3번방법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결과물은 \'그다지\' 이구요^^;;; http://www.cyworld.com/twoz 사진첩에 첫 세 사진이 3번방법이용결과물이네요.
미놀타x300에 로커md50.7 사용합니다아~^-^
도움되셨으면 합니다.2007-08-24 00:11
1. 사진관에 의뢰한다.
2. 필름스캐너를 구입한다.
3. 필름 스캔이 되는 일반 스캐너를 구입한다.
4. 일반 스캐너로 조심해서 스캔한다.
5. 필름 가이드던가... 라는 제품을 구입한다.
6. 종이컵이나 프링글스를 이용해 가이드를 제작한다.
등이 있습니다.
전용 필름 스캐너는 엄청 비싸고, 사진관에서 이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의뢰하면 됩니다. 비용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일반 스캐너도 사양을 보면 필름 가이드라든가 소프트웨어
적인 지원이 되는 모델이 있고 안 되는 모델이 있습니다.
그리고 5번 6번에서 말씀 드린 \'필름 가이드\'는 제가 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안 나서 그렇게 표기한 것인데, 생김새는
앞이 막힌 경통 모양이라고 보시면 되고, 앞쪽에 필름을 대기
위한 가이드가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경통 안쪽으로는 검게
빛이 반사되지 않도록 되어 있지요.
직접 만드는 것은 slrclub에 가보면 강좌가 많이 있습니다.2007-08-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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