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이 덜컹 사들고 온 m30..
어디 나가 사용한적 없구요..
집에 와서 10장 채 안되게 찍어봤네요..
(가지고 있는 캐논이랑 비교 해볼라고 똑같은 부분을 찍어봤음)
아무래도 맘에 안들어서 첨부터 사고 싶었던건 것도 아니고..
밤새 꿈에서 디카 꿈을 꿀정도..
스카이시티에서 샀는데..젠장...못 바꿔준다네요..
고객변심이 어쩌구 하믄서..
가격이나 저렴하게 샀음 걍 내가 미쳤어 하믄서 휴대용으로 쓰고 하나 더 사도 상관없음다.
그런데 말도 안되는 50만원에 가져왔으니..
이 일을 어찌할꼬...걱정임다..
눈물을 머 금고 궁시렁 거리며 쓰느냐..
승질 나는데 집어 던져 버리느냐..
끝까지 우겨서 바꿔올것인가? 바꿔주기는 할란가......
직장만 아님 스카이 시티 앞에서 농성이라도 할까부다 하고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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