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거금을 들여서 후지F50fd를 샀읍니다. 구성품으로 된 트리센드 2GB짜리 메모리를 받아서 사진을 찍었읍니다.
일반 사진은 문제가 없는데 동영상을 찍어서 리더기로 읽어 복사한 후에 동영상을 디카에서 삭제를 하려고 하면 화상이 없다고 해서 삭제메뉴가 적용이 되지 않읍니다. 디카상에 인식된 메모리 용량은 동영상이 있는 상태의 용량으로 인식되구요. 물론 컴에서는 화상이 인식도 되고 삭제도 됩니다.
동영상의 디카 인식문제는 디카 문제일까요? 메모리 문제일까요?
혹 쓰다가 메모리가 문제있으면 바꿔준다고 했는데...
너무 초보티를 낸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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