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짱(Dash!)뭐 비추의 이유는.. 시기적인 이유가 크고 사실 카메라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일단.. 지금 a200보다 좀더 나은사양 좀더 높은 가격의
즉 니콘 d80정도의 포지션으로 기기가 나올 가능성이 있고..
프리뷰나 리뷰 그리고 사용유저가 적기 때문에
기기적인 성능 화질적인 면에서 아직 검증 되지 않은 부분이 많으므로
조금더 시간을 두고 지켜 보자는 의견이 지배적인것이지요..
그리고.. 저.. 공상과학 좋아해요.. 하악하악..
그나저나.. gx40내기 전에 삼성이 데세랄 사업 접으면 안되는데 ㅡ.ㅡ;;2008-01-27 20:24
페이퍼렌즈는 보통 3배줌 기준으로 만들어 집니다...
(3배줌까지가 광학성능이 가장 좋습니다...)
가끔 10배 13배짜리 슈퍼줌 렌즈가 있긴 하지만....화질이 별로라는 의견이 대다수라..ㅎㅎ
DSLR 가신다면..몇배줌이 중요한게 아니고...초점거리가 얼마나갸 중요합니다..2008-01-27 21:15
하지만 중간에 한번 심하게 재고처리를 한 것...
그 것 때문에... 가능성이 높진 않은...
(삼성전자에서도... 기존 모델이 신제품 나오고 떨이했다가... 재고 너무 많이 남아서 명절때 풀었었거든...(MP3) 그 뒤엔 새 제품이 나오기 전에 한번 재고 확 떨어버렸다구...ㄷㄷㄷ)2008-01-27 22:33
28-75가 아무래도 화각대가 좀 어정쩡해서 풍경 찍고 하기엔 좀 만만 찮을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물용으로 많이 ^-^ 애용을 한다지요..
카메라의 뽀대 생각 하신다면 토키나 28-70이었나.. 그놈을 추천 하더군요.ㅋㅋ
거기에 더해서 세로그립 달면 뽀대가 대단하다던데.. 구경을 못해봐서...
시그마 24-70도 직거래 할시에 어떤 분이 쓰시던데 좀 무겁더군요 ..^-^
어쨋든 현재 저는 현재 인물용으로 28-75 바디 캡으로 쓰고 있는데..
2.8 고정 조리개가 좋긴 좋은데 아쉬운점이 가끔은 스트로보 있었으면 하고
생각 나고는 합니다. 아니면 스트로보 대용으로 밝은 렌즈인 삼식이를
현재는 고민도 한답니다. 나중에 여윳돈이 생기면 스트로보 혹은 삼식이를
영입할 욕심이 있습니다 ^-^
그리고 망원은 현재 전 망원이 필요한 욕심이 나지는 않더군요.
망원 보단 현재 리뷰 써있는 준망원인 50-135가 탐나긴 하지만 가격이 문제인지라..
대략 현재 저의 ^-^ 상황을 써보았습니다.ㅋㅋ
GX-10 저렴하면서 성능은 정말 중급기 이상이랄까요..
현재 펜탁스에서 1000 번대의 보급기를 준비를 계획 한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100번대의 K100D나 K200D 같은 라인업은 중급기를 생각한다고 하구.
2자리수 GX-10이나 곧 나올 K20D, GX-20 은 준 전문가 용..
나중에는 1자리수의 1:1 프레임으로 전문가급의 모델을 준비 할 것이라고
발표는 안했지만 앞으로의 전망을 시사 하더군요..2008-01-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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