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 나왔다는 군요..
뭐 물론 외국 이야기지만..
올해 나오기는 할 모양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sigma_forum&page=4&sn1=&sid1=&divpage=9&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7785
슬르르에서 퍼왔다는 ^^*
음냐.. 그런대.. 예상대로 가격이 쎄군요..
흑.. 사정거리는.. 50 이었는데..
뭐 1년만 기다리면 그정도까지 후려쳐지지 않을까 합니다만..
문제는 이게 아니고..
그냥 심심하다는 이유도 있고.. sd 써보고는 싶지만.. 투바디같은 사치를 부릴형편이 못되기에
이녀석 구입해서 서브로 활용할 생각인데..
에럴까요?
솔직히 28단렌즈는.. 좀 그렇다는..
차라리 gr 처럼 50미리 정도가 낳은데 ㅡ.ㅡ;;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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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필름 시절의 미놀타 TC-1이나 콘탁스 T1, T2 등과 비슷한 시장을 노리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겠지요. 지금 리코의 GR 디지털이 같은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센서가 작다는 한계가 있으므로 DP-1의 가능성은 매우 큽니다.
탈퇴한 회원
일단 저감도에서 비교해 봐야지 고감도 쪽을 비교하면 곤란하죠. 일반 콤팩트와 DSLR 사이즈 센서는 저감도에서부터 차이가 확 납니다. 고감도로 가면 노이즈 때문에 R-1이나 DP-1은 분명 손해를 보기는 하나 그렇다 할지라도 그것은 \"DSLR급 이미지에 노이즈만 더 낀 것\"일 뿐입니다. 작은 센서를 가진 콤팩트의 화질과는 근본적으로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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