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100같은 경우는 보면
4000:3000, ????, ????, 640x480?

맞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식으로 찍을 크기가 조절 가능한데요
어차피 화소는 천만화소인데 640으로 리사이즈 할 거라면

처음부터 640으로 찍는 게 낫지 않나? 이런 생각이 문득 듭니다.

1000만을 4000이라는 크기에 넣는것하고 한 1000정도의 크기, 640정도의
크기에 넣는 것하고 차이가 있을까요??
오히려 작게 찍으면 구겨서 들어가나요?

무언가 궁금한 게 몇개 연속으로 떠오르는데 정리가 잘 안되네요..

그냥...... 질문의 요지는(답변이 또 어디로 튈까봐 ㅋㅋ 저번의 교훈?)

-- 어차피 장축 700~900정도로 리사이즈 하는데, 원본으로 크게 찍는 이유는?? --
(저만 최대크기로 찍는 거 아니죠? 어디 공모전 같은 데 보면, 리사안한 크기 내라고 되어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