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0%의 사진을 ISO만 장소에 맞추어 설정해 주고 P로 찍습니다.
2. 찍어본 사진을 보고 노출을 조정한다거나, 화벨 또는 색감 설정을 본다거나 하고
3. 그 담에 야경이나 패닝샷 등의 특수한 상황에 맞추어 M모드 또는 A모드로 가서
P모드에 찍힌 값을 기준으로 왔다갔다 적당한 세팅값을 찾습니다.
그러나 요즘 계속 귀차니즘에 빠져서 1번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덕분에 집에 와서 포스팅할 사진을 후보정 하느라 진이 빠진다는..ㅠ.ㅠ2008-02-28 01:09
페이퍼P모드라고 해도...자동모드가 아닌 Program모드여서...
필요에 따라 셋팅해두면 편하기 때문에...기능을 못살린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촬영모드에 따라서..후보정 방식이 바뀌는 건 아니기 때문에...
불가능한 면은 없다고 봅니다...2008-02-28 01:13
덧글 6 접기
탈퇴한 회원
후보정을 잘하시는분들은 야경에서 크로스효과도 주고 색감도 만지시는데
FrozenPenPen
저의 경우 FZ50을 쓰면서 야경찍을때 외에는 거의 P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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