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새로 장만하려구요,
그동안엔 #1이랑 펜탁스..X (본체의 절반이 돌아가는거;) 써봤어욤,

일상생활에선 주로 외출해서(야외에서) 찍구요,
실내에서라면 뭐 음식점이나 카페에서만 찍어요 보통..
글구 여행(해외&국내..)가서 잘 찍으려구 장만하는 거에요.ㅋ
야경도 잘 찍혔으면 해요!!

요번에 찾아보면서, 리코라는 회사를 첨 알게됐어요-
여기 갤러리에서 사진들 쫙 봤는데, 굉장히 호감이 가네요.ㅋ
야경도 잘 찍히는 거 같구.. (찍사님의 능력인가요 ㅠ)
리코 R8이랑 GX100이요.. (GRD보다 GX100사진이 더 예쁜거 같은데.. 그런가요?ㅎ)

니콘 P5100두요..

캐논 것도 몇개(파워샷G9이랑 S5IS정도;) 봤는데, 갤러리 사진들 보면.. 색감같은게 제 취향이 아닌가봐요;

후지나 파나소닉 그외 다른 회사껀 찾아보지 못했어요;
온 회사를 통틀어 괜찮은 것좀 추천해주세요 ㅠ

아참, 펜탁스 K100D super를 사고 싶었는데, dslr은 아무래도 렌즈값과 찍으러다니고 배우러다닐 여유도 아직 없어서요 ㅠ
요즘 저가(40만원대) dslr이 많이 나왔다 해도 바디값이 전부가 아니라는 글들이 많으시기에; 포기.....

저는 선명한 색감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원색의 배경이나 꽃(접사) 찍었을 때 선명하고 발랄한 색감 ㅎ
(펜탁스 색감이 괜찮았어요-ㅎ)

주로 풍경, 거리, 그 속에 인물 정도 찍을꺼에요,

추천 부탁드릴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