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문적으로 쓰는거는 아니지만 한번사면 오래쓸꺼라서 이것저것 많이 보게되네요...;

눈여겨 본 회사들은 일단 후지, 파나소닉, 소니, 삼성입니다.

일단 슬림해야 하기떔에 무조건 컴팩트 고고...~

개인적으로 느낀 색감은 후지가 좀 화사하고, 파나소닉이 현실적인 느낌이고, 소니는 약간 4차원 느낌인거 같던데 -_-;(어디까지나 개인적..)

구입 예정모델로 후지 f100fd, 파나소닉 fx36, 소니 t200, 삼성 nv24hd를 보고 있는데요.

f100fd은 일단 광각 + 후지의 화사한 색감이 맘에들고;(아직 출시전이라 단정짓기도 어렵고..)

fx36은 사람들이 너무 추천해주길래 그냥...;;

t200은 일단 디자인 먹고 들어가고.. 실제로 t70이랑 차이없다고 그러시던데 액정이 0.5인치 차이에 느끼는 수준이 다르더군요;

nv24hd는 스펙이 일단 멋지고... 동영상도 고압축 지원되고... 동영상 줌하면서 음성녹음이랑 노이즈 개선만 좀 되서 나온다고
 
가정한다면 이게 젤 끌리더군요.



용도로 실내사진:풍경을  7:3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어떤 디카가 저에게 더 맞을까요 -_-;;

각 회사마다 수동기능 지원이 어떻게 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