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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어
어떤 제품이 입문용으로 좋다고 추천드리기는 쉽지 않네요.. 각 브렌드별로 보급기들이 있으니 이중에 선택하시면 될것인데.. 우선 각 브렌드별로 특징을 알아야 겠죠.. 우선 케논의 경우 인물 사진이 좋다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물론 절대적이진 않구여.. 또 유저층이 많아 중고거래가 쉽기에 발품팔면 다양한 렌즈를 저렴하게 이용해 볼수도 있겠죠.. 니콘의 경우 사실적이미지가 좋다고들 하죠..그래서 사진 작가들이 많이 쓴다고 합니다.. 이건 예전에 들은 내용이라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D40의 성공으로 유저층도 꽤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펜탁스나 삼성 같은 제품일 것으로 생각되고 제가 잘 모르지만 원색계열의 표현이 좋다고 들은듯 합니다.. 아마도 이들 유저분들이 답변을 주실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소니는 바디 성능이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이번에 나온 A350이 보급형 가격대에 바디 사양은 괜찮더군요.. 다만 유저 층이 아직은 적은 관계로.. 렌즈 수급이 원할치 못합니다.. 올림포스는 포서드 시스템이라는 독자 시스템인데.. CCD가 작아 노이즈가 많은 편이나 작고 가벼운 바디를 가지고 있고.. 렌즈가 비싼편이지만 성능은 좋다고 들은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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