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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데쎄랄이군요... 와방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당~~!!

뿡뿡이=33 | 05-27 18:27 | 조회수 : 875 | 추천 : 13

6500 유저입니당...
1년 3개월 정도 썼는데 요즘 짜꾸 데세랄로 눈이 갑니다..
다음달에 제주도 여행이랑, 가을엔 가까운 곳으로 해외여행도 계획 되 있어서리... ^^::
결국은 지름신의 강림을 받기로 했습니당~~ ^^
고수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 공모전 출품... 이런거 꿈도 안 꿉니다..
그냥 평~~~생 취미로 찍으려구요... ^^;;
사람들이 제 사진 보고 좋아하는게 넘 좋아요~~
팝코에 올리고 댓글 확인하는 그 기분이란~~ 캬~~ㅎㅎ
혼자 실실 웃어서 가끔 신랑이 이상하게 쳐다보기도 해요.. ^^;; 
아무래도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행 다닐 때 자주 들고 다닐것 같아 풍경보단 인물에 쪼~~금, 아주 쪼끔 더 중점두구요,
더 이상의 렌즈 뽐뿌 없이 이대로 길게 가려구요.. (될려는지 장담은 즐~~~때 못 하지만 일단~~~~은!!!)
렌즈까지 계속 뽐뿌질 했다간 소박맞을까봐서리.. ㅋㄷ


1) 캐논 400D 또는 450D

2) 니콘 40D(렌즈 제약이 많다는데 추천을 많이 하시길래... 어떤지요??)

3) 올림푸스 E-420

4) 소니 a300 또는 a350(기계적 성능은 맘에 드는데 렌즈 추가 구매 비용이.. ㅎㄷㄷ)


요녀석들과 최대한 길~~~게 버틸 수 있는 렌즈 조합도 살포시 부탁드려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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