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파먼저 전체적으로 사진의 색감을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인물사진은 올림계열이 좋은편입니다.
E-1은 올림의 플레그쉽인데 출시연도가 조금 오래되었지만 방진방습에 그립감이 우수합니다. E-300과 E-500은 벽돌디자인과 일반형의 차이로 300은 진득한 색감, 500은 약간 투명한 느낌의 사진을 뽑아주구요. 330은 최초의 라이브뷰 모델, 400과 410은 DSLR최경량의 바디입니다.
펜탁스의 경우 강렬한 색감들이 메리트이고 이전 수동렌즈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d60 ,10d은 출시시기가 너무 오래되어서 차라리 다음기종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카메라는 본인의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구입하시고 나면 충분히 장단점을 익히시면 그 바디가 가장 훌륭한 바디이구요.
최신바디들에선 큰 의미는 잃었지만 일반적으로 인물은 올림,후지, 풍경은 니콘, 전천후는 캐논으로 말을 하는 편입니다. 한번 겔러리들을 둘러보시면서 고민을 해보세요.
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2008-07-07 09:40
공중그네밑에 질문하신 걸 보니 예산을 40만원대로 잡으신 듯 하네요...
언급된 기종 중에서 새상품 기준으로, 40만원대에 렌즈까지
구비할 수 있는 건 D40이 거의 유일한 것 같습니다.
렌즈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신다면 d40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2008-07-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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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파
먼저 전체적으로 사진의 색감을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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