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입한지 3달.....시간여유가 없어서 밖으로 사진찍으러 나가지도않고..실내사진만 몇장찍어본게 전부인데...
구입해서 찍었던 테스트사진 모두 합해야 이제 겨우 300장 넘게 찍은 카메라가...
원인은 아직 모르겠습니다....토요일인 오늘 오후에 하늘사진 찍다가 발견해서 A/S는 월요일에 갈 수있을것 같아요.
인터넷 검색해보고 혼자 생각하기로는 아마도 CCD에 먼지가 들어갔거나, CCD불량일것 같습니다....
렌즈는 블로워로 깨끗히 닦아봤지만 변함이 없네요.
SLR은 CCD에 먼지가 많이들어가고 주기적으로 청소도 해줘야한다지만....일반 콤펙트카메라 CCD에 먼지가 들어간다는게 좀 이상하기도 하고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컴펙트카메라도 분해해서 렌즈나 CCD 청소를 할 수있나요? 물론 A/S센터에서요.
제가 일산에 있어서 파나소닉 일산서비스센타를 가야겠는데...일산서비스센터에서도 CCD청소를 할수있을까요? 전문카메라브랜드가아닌 가전브랜드라 지역 서비스센터에서 CCD청소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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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go
파나소닉 A/S 센터에가서 수리받았습니다..원인은 CCD와 렌즈사이에 위치한 필터부분에 먼지가 들어있었답니다..파나소닉의 AS를 처음으로 받아보았는데....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하더군요....역시 카메라는 카메라전문회사제품을 구입해야할 것 같습니다...수리받아 가져온 카메라가 뭔가 이상해서 살펴보니 분해 후 케이스를 조립할때 케이스 이가 맞지않게 조립해놨더군요.... 나사도 헐렁헐렁해서 여기저기 들떠있고...집에서 혼자 분해해서 다시 케이스조립 했습니다...다시는 파나소닉 제품을 사고싶지않네요
2008-09-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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