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캠코더도 무조건 CCD(CMOS)사이즈 큰게 젤루 좋은줄 알고,
일반 캠코더에 비해 상대적으로 1/2.5인치로 컸던 cg65 구입했다가
엄청난 화질에 실망감으로 다시 되팔았었습니다.
그 이후 캠코더의 CCD와 카메라의 CCD의 크기는 차이가 있더라구요
카메라의 CCD크기가 1/2.5이 기본인 것에 반해
캠코더는 저렴한 제품들은 1/6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삼성 HMX20 제품이 1/1.8정도로 상대적으로 큰
CCD를 가졌다하지만 웬만한 성능 좋은 똑딱이들이 가지는 정도의 크기죠...
디카가 3배줌에서 18배줌 정도 되는 제품이 있을때
캠코더는 기본 10~40배줌까지도 가능하고,
캠코더와 일반 디카가 CCD를 사용하는 거에 있어 어떤 차이가 있길래, 상대적으로 큰 CCD를 가진 디카들이
상대적으로 작은 CCD를 가진 캠코더보다 동영상 화질이 안조은건지 궁금하네요
캠코더와 카메라 사이에 어떤 큰차이가 있길래, 카메라 1위 캐논, 캠코더 1위 소니로 나뉘는건지...
두 제품들이 저장 방식이 다른건지 아니면 크기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CCD종류가 달라서 그런건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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