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팝코동 회원님들.
내일 NV100HD를 팔고 새로운 디카를 하나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원래 오공이로 시작한 소니동 사람인지라, T-500으로 가려고 했는데,
후지필름의 색감을 가장 완벽하게 느끼고 있고,
또 파나소닉만의 광각과 셋 중 최저가라는 가격적인 메리트로 고민중입니다^^;
보통 접사와 풍경사진을 위주로 찍습니다.
혼자 돌아다니며 찍는 편이고, 인물사진은 올림푸스 데쎄랄이 있기에,,
동영상 사용은 고정줌으로 피아노 셀카 가끔 찍는 취미밖에 없습니다ㅋ.
NV100HD가 특히 동영상이 좋다고 하던데, 실내에서 제가 찍은 걸 보면 소리가 많이 울리더군요.
오히려 H-50이 울림이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훨씬 더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전 방안에서 피아노 치는 동영상밖에는 안찍어봐서;;
NV100HD에게는 미안하지만, 제가 원해서 산 카메라가 아니기에 내일 방출~.
그럼 추천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jm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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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8-04-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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