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다른걸로 바꿔도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으실것 같은데요.
실내에서는 강아지같이 움직임이 많고 예측할 수 없으면
충분히 셔터속도 확보해주기가 힘듭니다.
이건 DSLR이나 디카나 마찬가지에요.
가장 좋은 방법은 플래시 터트리는 방법이 그래도 흔들리지 않습니다.2009-04-03 00:59
kojaku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강아지 촬영용으로는 셔속, 화벨, F치가 가장 중요한 요소니까 당대 최강 하이엔드인 LX3나 G10이라면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실내 견물용이라면 f100fd나 200EXR을 구입하시는 편이 만족도가 높을겁니다.
손떨림보정은 캐논과 파나소닉이 우월합니다만,
피사체가 움직이는 경우에는 후지카메라가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거든요.
게다가 실내에서 플래쉬 터뜨리는건 후지카메라의 전공분야...2009-04-03 11:52
mokona25F200EXR 지금 쓰고 있습니다만 실내에서 강아지 찍기엔 매우 힘듭니다. 아이플래쉬가 매우 뛰어나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문제로 AF가 너무 느리고 부정확해요.. ㅠ.ㅠ
캐논 G10 좋지만 LX3가 한결 나아보입니다. 셔터스피드야 2-300만나와도 충분한편인데 실내라면 노이즈는 감안하셔야 하고요 외장플래쉬등으로 추가 광량을 확보하시려면 두 모델이 좋습니다만 AF능력은 파나소닉이 한수 위입니다. LX3가 타 파나기종에비해 살짝 느린감도 있습니다만 트래킹AF등을 사용하면 보다 수월하게 강아지를 찍을 수 있으실겁니다. ^^2009-04-03 12:10
엔저도 애완견 사진 많이 찍는데..
외장플래시 사용하시게 되면 lx3나 g10 어느 것을 사용하셔도 무방하시리라.. (;;)
아니면 비교적 내장플래시 사용한 결과물이 자연스러운 F200EXR도 추천드려요 @_@
정말 플래시 외엔 답이 없습니다;;2009-04-03 16:10
덧글 12 접기
mokona25
F200EXR 지금 쓰고 있습니다만 실내에서 강아지 찍기엔 매우 힘듭니다. 아이플래쉬가 매우 뛰어나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문제로 AF가 너무 느리고 부정확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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