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단순한 컴팩트 카메라..니콘제품 이름도 기억안나네요;;

수동조작가능 컴팩트 카메라 - wb500 수동조작에 조금 재미들림..한달만에 기변

고배율줌 풀수동지원 하이엔드카메라 - sp-590uz 26배줌광학에 빠졌는데 오히려 풀수동조작이 잼있다보니
                                                     DSLR이 눈에 들어오네요..구매 10일만에 중고나라에 물건 내놨습니다..
                                                     
사진 넉넉하게 찍고싶어서 2900짜리 충전지만 14알 사고..급속충전기랑^^ 삼각대도 샀는데 찍었을때
무언가 짠한 느낌이 부족한것 같아서 기변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아버지가 주신..
펜탁스 28~80mm A렌즈
cosina 100~500mm macro A렌즈
플래쉬..
삼각대 ^^
펜탁스 SF 필카.펜탁스나 다른 보급기 DSLR로 기변 할려고요..주말안에 기변하고 새로운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