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10이나 ca9 제품들 가격대가 50~60대 더군요...
예전처럼 640*480급의 화질이 대세를 이루던 디카가 있을때면 모를까?
현재는 컴팩트 디카들도 hd급 화질인데...
캐논이나 파나의 경우 60이면 하이엔드급 제품들인데 그만한 성능을 발휘하는지는 의심스럽네요
산요가 계속 제품을 만드는걸 보면 나름 판매량이 좋다는 건데,
60만원정도로 컴팩트 디카를 사라고 하면
갠적으로 g10이나 lx3를 구매하지 ca9를 구매하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산요가 노리는 소비자 타겟과 점유율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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