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넘은 산건 08년 4.22 일입니다. 산요에서 확인해 주더군요..
09년 4.29일날 보라카이로 여행을 갔고. 수심 1.5m 가 아니라 가슴팍아래정도 수심에서 마누리 튜브타고있는거 사진찍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원이 나가더군요..나와서 열어보니 배터리 부분에 물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돌아와서 A/S 를 보냈더니 열흘이지난 오늘에 전화가 오더군요. 본체에 방수가 안된다. 무상A/S 는 1년인데 지금은 무상으로 안된다. 그리고 방수sealing 을 1년게 한번 교체하기를 권장한다....수리비는 35만원 정도고 더 들수도 있다... 이건 뭥미...
장난하나 싶었습니다. 지들 말대로 1년 무상보증인데 고작 1주일 지났기로 무상수리 안된다는 것과 1년에 한번 방수 실링을
교체를 권장한다 는게 꼭 교체를 안하면 치명적인 오작동을 할 수 있다는것.. 그럼 일주일 이전에 물에 담궜으면 방수가 됐을라나... 지금까지 딱 두번 물에 넣었습니다. 한번은 작년 9월 오션월드 가서고. 두번째가 4.29 일 이었는데..
이 카메라 화질도 다른 디카에 비하면 별로고 동영상은 그저 그런정도, 유일한 장점이 방수인데.. 그 기능보고 산건데
A/S 기사는 무상수리 안된다하고 고객센터 아가씨는 자기는 힘이 없다하고.. A/S 팀장은 오늘 휴무라 낼 통화 가능하니 연락준다는데... 분위기로 봐선 A/S 안해줄거 같은데.. 이일을 어찌 처리하면 좋을까요......어처구니가 없네요..그돈주고 수리는 절대로 안할건데...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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