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잘(?)쓰던 파나 fx38을 몇달만에 잃어버리고요 ㅜㅜ
3월달부터 지금까지 카메라 없이 잘 살다가....
있어도 많이는 안쓰지만 없으니깐 또 서운하더라고요 ㅋ
완전 싼거 (삼성es55) 사서 그냥 학교에서만 막 굴리다가
1년쯤 있다가 좋은거 살까 고민도 했다가요
아무래도 가전제품은 보다보면 좋은 기종으로 가잖아요....
나름대로 취직해서 3개월 무이자라면 머 40만원 쯤이야 ㅠㅠ....
제 취향이 예쁘고 분홍색 좋아하는 지라
주 용도는 인물 + 강아지였지만 (풍경은 인물과 함께요 지론이 풍경만이면 별로 의미없다라서요 ^^;;)
파나소닉으로 질러버렸지만...
최근에 대세는 후지더라고요
파나 신제품 나와서 어떤지 궁금한데 많이 별로인가요? 무관심이 된것 같은 ㅠㅠ
세 기종에서 머가 제일 괜찮을까요?
역시 디자인의 압박을 누르고 인물엔 후지인가요?
파나 이전엔 물빠진 카시오 색감을 좋아했습니다 (03년도 당시에요)
그때 선배가 캐논꺼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 벌겋게 나오는것 같아서 안좋아했고요
너무 길어져서 죄송한데 답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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