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i아마도 잡기가 불편함이 있죠.. 네모님의 570 리뷰에서 볼때 손가락이 나오거나 스크랩이 나오는 경우.. 흔다하죠.. 그리고 가볍기 때문에 조금만한 흔들림에도 약한것이 흠이겠죠.. 어떻게 보면 장점으로 휴대성이 좋고 가볍고 보관이 용이할 수 있지만 다른면에서 보면 단점이 될수도 있네요.2006-03-07 14:29
스마일아궁이너무 소형화가 되고 있기떄문에 그립감이란게 소형 컴팩디카에서는 찾기가 힘듭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사진의 형태가 안나오는것도 사실이죠
CCD가 작다보니 흔들리는감이 없지 않아 있죠
그리고 제생각인데 출사나 사진을 많이 찍는 곳으로 가게 되면
DSLR의 디카에 많이 위축된다는 ㅋ2006-03-07 17:04
nonalde노이즈.... 고감도 지원을 하면서 많이 부각된 녀석인데...어두운 실내에서 찍기위함이라..^^;; 못찍는거(흔들리는거) 보단 낮죠^^;;;
작은 CCD도 한몫하는듯 그렇다고 큰 CCD를 달라면 렌즈도 커지도 코도 길어지니 우을^^;;2006-03-07 19:49
한없이투명에가까운밥풀CCD가 커진다고 흔들림이 적어지지는 않습니다. 흔들림 즉, 흔이 이야기하는 핸들블러는 CCD (혹은 CMOS) 크기대 화상집적도에 의해 결정되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D2X는 핸드블러가 좀 심한 편입니다. 신경을 많이 써서 촬영해야 하는 카메라여서 광량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스냅을 촬영하기에는 조금 부담감이 있습니다. 역시 1:1은 노이즈와 핸드블러에 있어서는 보다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화소수가 커지는 것도 좋지만, 그 만큼 늘어나는 정보를 세밀하게 처리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의 적용이 보급형에는 늦게 적용되는 듯 해서 아쉽습니다. 보급형 카메라에서는 아무래도 이런저런 한계가 보이기 마련이죠~ 그나마 최근 저노이즈를 위해 신경을 쓰기 시작하는 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라 생각됩니다.2006-03-07 22:23
zerba Hood전 슬림, 컴팩트 디카는 역시나 스냅위주기 때문에 그다지 노이즈는 신경이 안쓰이는데
역시나 걸리는건 그립감.
하지만 뭐 슬림쓰면서 그다지 불편한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마구마구 찍고 놀기 좋은게 슬림이죠.
예전에 엑실림 130만화소 쓰면서도 그냥저냥 인터넷 올리기에 잘 나올 정도로 만족하며 사용했었습니다.
슬림은 슬림의 용도에 맞게 쓰면 뭐 그다지 불편한 점 없었던거 같아요.2006-03-0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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