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디에 삼식이 바디캡으로 물려 쓰고 있습니다..
아이가 점점 자라고.. 봄이 다가오네요..
이제 집 안에서만 사진 찍을 수 없는 때가 되었네요..
삼식이랑.. 번들 있지만..
렌즈 바꾸는 채질이 아니라서..
걍.. 삼식이로만 찍었습니다..
스트로브는 있지만.. 삼식이는 거의 필요가 없더군요..
이제 4살되는 아이와 야외에서의 촬영을 대비하여.
표준줌쯤으로 가보려고 하는데..
물론.. 총알의 압박으로.. 삼식이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5월에 아이가 하나 더 태어난다는 겁니다..
애기한테 스트로브 빵빵 터트릴 순 없구요..
17-55로 스트로브 없이 실내에서 사진찍기 무리가 없을런지..
삼식이를 정리하고 17-55로 가기에 괜찮을런지..
탐론 17-50vc가 있긴 하지만..
조금만 더 하면.. 17-55 중고 가능하기에.. 그쪽으로 맘이 더 가네요..
저에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
덧글 7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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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실내에서 삼식이를 사용한다 해도 최대개방은 심도가 얕기 때문에 어느 정도 조여주는게 좋지요... 정답은 플래시 인데, 캐논의 노이즈 처리 기술은 워낙? 뛰어나기 땜시 믿고 의지하셔도 좋습니다. 삼식이보단 다채로운 촬영이 가능한 17-55를 추천해드립니다 ^ ^
2010-02-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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