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00D에 삼식이를 사용중입니다..
집사람이 집에서 아이를 촬영하고 외출시에 휴대하기가 많이 불편해서..
직전에 쓰던 LX3가 참 좋았다며.. 불평을 하네요..ㅋ
500디를 구입한 이유는 순전히 동영상이 되기 때문(?) 이었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아내가 쓸 수 있는 휴대용 하나 구입하고..
동영상 기능이 없는 dslr 하나 구입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처음 니콘 d50으로 입문했었는데..
저는 니콘보다.. 캐논쪽이 더 맞는거 같은데..
요즘 입질이 오는 렌즈가 70-200(탐론,시그마)인데..
바디 자체에 손떨방이 되는 소니에 탐론물려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여기서 질문..
1. 현재 500디와 삼식이를 유지하느냐? 아니면, 슬림(수동가능)과 동영상 없는 dslr로 가느냐?
2. 슬림은 후지 s200exr을 생각하고 있는데, 실내나 동영상이 괜찮은지..?
3. 소니 a550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바디 하나 추천해 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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