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D90을 추천하시더군요
그 다음으로는 K-7과 K-X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의외로 A500 형재들은 추천이 적더군요..;;;
다만 사진만큼은 최고다 라는 제 주저리에 동감 해주시는 분들도 있었고요....

가격.. 그놈의 가격이 참 언제나 고민 때리지요 ㄱ-;;;

결국 해답을 얻은게 아니라 더 수렁으로 빠져들었습니다.........
하아...
이러다가 사람 잡겠네요 ㄱ-;;;

고민하다가 결국 캐논의 구라핀... 이건 수정마져도 거부하는 최강의 문제 ㄱ-;;;
캐논은 빼버렸고
구라핀이 없다고 해서 급 반가워하다가 등장하신 저채도 장난질 ㄱ-;;;
동영상이 상당히 필요해서 땡겼는대...
D90도 결국 급 브레이크 걸렸습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추천이 있었으나...
캐논은 전부 아웃이고 니콘은 D90 제 시야에서는 빼버렸습니다 ㄱ-;;
캐논 올 아웃에 니콘 D90 킬링 확정....
현제 저의 가장 큰 문제는
신뢰성이라 이 부분은 절대로 무시 할 수 없군요...
여행 다닐때 숨이 멏는 듯한 그 한순간을 잡아내줄 바디가 필요한대.....
신뢰성에 흠이 있는 녀석이라... 동행 못하죠 ㄱ-;;

아무레도....
동영상이 탐이나면 K-X나 K-7 D5000 알아보고
동영상을 포기할 각오가 있다면
D80이나 소니 A500 형재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 안에서는 이 바디들은 적어도 사진을 건지는 신뢰성은 문제 없는 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아무레도 내구성하고 렌즈 수급의 원할함이 선택의 키 포인트가 되겠네요
다만 D80은 먼지털이 기능이 없다는게 아쉽고
K-X는 A형재에 비해 DR에서 좀 미흡한게 걸리고
K-7은.... 가격하고 K-X의 하극상인 노이즈 억제력에 떡실신 상태고..
A형재는 팝코넷 리뷰볼때는 뽐뿌가 왔는대 알고보니 렌즈수급이라는 복병이 칼을 가는대다가 D5000과 확대 비교 사진을 보니
되려 사진히 선명하질 않고 흐릿하고 D5000이 더 깔끔해서 급 제동이 걸리고..
D5000은 다 좋은대 (저채도 문제도 없는걸로 압니다) 렌즈가 절 압박하네요

부디 좋은 선택할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저좀 응원해주세요 흑흑흑....
어쩌면 맛이가서 정신이 나간채로 혼미한채로.... 그냥...
D300S를 질를지도...  ......... 응?!! 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