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카로 올림푸스 SP-560을 쓰고 있습니다.
야경촬영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데, 보통 야경촬영시 조리개를 조이는 것이 좋다해서 보통 6.3~8.0으로 조리개를 조이고 야경을 찍습니다.
그런데 모 카페에 가보니 일반 디카의 조리개를 너무 조이면 회절현상이 일어나 심도가 크게 깊어져 사진이 흐릿하게 나온다고 하는군요. 일반디카 조리개 4.0~5.0 정도면 풀프레임 DSLR의 조리개 22와 비슷한 심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야경을 찍더라도 조리개값을 8.0까지 조으지 말고 5.0~5.6 정도로 두고 찍으라고 하던데....
어느 것이 정답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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