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PMP라고 하면. 코원 A2와 디큐 V43으로 대변되는(물론 T600과 빌립 제품도 있지만요) 동영상이 메인이고 재생만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반면-
포터블 PC는 XP까지 셋팅되어 있고. 최근 MS와 삼성 쪽에서 무브가 있는 듯 하더군요,. 프리뷰 발표도 하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삼성에서도 PMP 시장에 PD1이라는 제품을 출시하려고 예정중인데- 과연 이 두 제품군의 시장이 겹칠까요? 아님 독자적으로 성장할까요? 오히려 PDA 쪽을 잠식하려나요?
최근 이것이 이슈인지라 궁금해서 의견 남겨봅니다 ^^;
고수님들의 혜안 섞인 덧글 환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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