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후지디카를 구입했습니다. 기종은 F80EXR이고 불량화소로 이미 한번 교환을 받았는데요.
규정이하라서 그쪽에서도 교환해주기가 껄끄러운 모양입니다. 어쨌든 교환받아 또 살펴보니 역시나
불량화소가 몇개 보이더군요. 요즘 디카엔 LCD에 불량화소가 없는게 비정상인가요?
이런 경우 다들 뽑기운이 없다고 하시는데 비록 몇개지만 육안으로 들어오는 불량화소를 그냥 무시하고
쓰시는지 아니면 재교환 내지는 반품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각사에서 불량규정을 들먹이며 마구 찍어내는 행태가 못 마땅해서 더 화가 납니다.
동일 제품인데 누군 기분좋게 사용하고 누군 시작부터 찜찜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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