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디카를 쓰면서 실내에서 사진이 잘 안찍히는 것이 가장 가슴아팠고
특히 실내에서 찍을 상황이 많은 저로서는 그게 가장 크게 와 닿았습니다.
작은 액정에서 깔끔해보였던 사진이 막상 컴퓨터에 옮겨놓으면
3D 화면이 만들어져있는 안습한 상황은 어찌 해야될지..

여태 약 2달동안 정보를 모아보고 고민해본 결과
저가형(100이하) 에도 괜찮은 모델이 많은걸 보고 그쪽으로 알아봤는데
K-X랑 A450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
이중 고르고 싶은데...

1. 저 카메라들을 만져볼 만한곳이 없을까요?

2. 그리고 살때 인터넷을 이용하시는지 아니면 오프라인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3. 그리고 혹시나 위의 모델 말고도 고감도 저노이즈 바디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