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구매를 하였습니다. 입금 하고 나니 입금 전 통화했던 소위 '해당제품 담당자'가 전화를 6시간동안 안 받더군요. ㅎ
그리고 자기네들이 원래 물건 보낸다는 오후 4시를 넘어선 오후 7시 40분경에, 물건 보내는 시간이 20분 남았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액정이 불량이다(미개봉 새제품일껀데!)
E-P3 랑 P2랑 차이는 알기는 하냐(!!!) 별 차이없으니 P2 사라(ㅋ)
파라파라 란 사이트인데, 이건 별로 중요한 부분이 아니구요.
저 일이 있고 난 뒤 이곳저곳에 문의를 해보니 대부분의 새제품이라는 것들은 진열제품...이라더군요. 정말 새제품은 15정도 더 달라는 식인데..
"과연 말 없이 팔던 사람들이 15 더 준다고 새제품을 줄까요"
갑자기 의문점이 듭니다. 과연 어떤식으로 새제품인지 아님 진열제품인지를 구분하시나요. 홈피에서 파는 그 가격 아래의 제품은 모두 진열제품이라고 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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