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도 똑딱이라고 해야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카메라 시작을 코닥 6490으로 시작해서 P880 으로 갔다가

DSLR로 넘어가게 됐어요 ㅎㅎ

처음 디카를 써볼때라 모든게 재미있던때네요

















한참 DSLR쓰다가 자전거를 타기시작하면서 가벼운 진짜 똑딱이를 찾게되었습니당-

ricoh cx1.
1초 120장 촬영 , 8배줌  매력!

















오랜 후지색감에대한 갈망으로 들였던 후지 x20

정말 저한텐 딱히 보정하고 싶지않은- 그냥 그대로 쓰고싶은 색감이더라구요.


하지만 분실 ㅠㅠㅠㅠㅠㅠㅠㅠ

















x20 분실하고 헛헛한마음에 뭘사나...하다가 삼성ex2f 구매했습니다.

f1.4-2.7조리개 ㄷㄷㄷㄷ
와이파이, 삼성색감, 초고속프레임 뭐..나름 알찬 구성이었는데 같은시기에 RX100이나오면서 판매는 뭐...
중고구매했는데 어여쁜ㅊㅈ가 나와서 좋았던 기억 *_*















그리고 현재 쓰고있는 g1x mark2입니다.

조금씩 포기하면 이만한 놈도 없는거 같고

분실만아니면 꽤 오래 쓸거 같네요 ^^




어떤거 써보셨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