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주일전쯤 비바람이 많이 불고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계획했던 벚꽃은 거의 보지못했던 올 4월의 동경입니다.
시부야에 있는 메이지 신궁 이라는 일왕의 옛 거처인데 관리가 매우 잘된 공원이나 산책로 같은 느낌이더군요.
돌아오는 마지막날을 제외하고는 동경 시내를 돌아다니는 며칠동안 거의 비가 내렸는데
비오는 날의 분위기는 비가 오는 날만 느낄 수 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다녔습니다. ㅎㅎ;;
GR | 18.30mm | ISO-1250 | F4.0 | 1/1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4-10 17:11:14
GR | 18.30mm | ISO-5000 | F4.0 | 1/1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4-10 17:11:45
GR | 18.30mm | ISO-3200 | F4.0 | 1/1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4-10 17:17:22
GR | 18.30mm | ISO-9000 | F4.0 | 1/1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4-10 17:20:32
GR | 18.30mm | ISO-10000 | F4.0 | 1/1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4-10 17:25:10
GR | 18.30mm | ISO-100 | F4.0 | 1/1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4-10 15:24:21
四月の東京
회원정보
아이디 : tao9768***
닉네임 : 단한발
포인트 : 82494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1 11:37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