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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는 건 없지만, 약간의 설명을 덧붙이자면.....
보통 유럽의 성당(고딕양식)에서 스테인드글래스를 달면 내부가 굉장히 어두운데요....(스테인드글래스만 선명하게 보입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스테인드글래스 기능도 하면서, 채광역할도 해서 굉장히 내부가 밝은 편입니다. 그래서 스테인드글래스에서 빛이 막 퍼져나옵니다...^^
흡사 큰 나무들이 울창하게 있는 숲속에 들어왔는데, 나무잎 사이로 형형색색의 빛들이 마구마구 새어들어오는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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