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팝코에 들어와 첫 글이
아래 프레님 글을 봤는 데
프레님이 맘이 많이 상했을 거 같네요
프레님 말대로 비판이야 좋지만 근거 없는 비난은 어렵게 글을 쓴 분에게는 상처가 될 거 같습니다
저도
우연찮게 시그마ⓒ 150-600mm F5-6.3 DG OS HSM 렌즈 체험단으로 선정이 돼서
평상시 찍어보지 못한 망원을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먼데는 갈 수 없고 동네 돌아다니며 찍고 있어 맨날 그게 그런 사진들뿐입니다
제가 메일도 잘 열어보질 않는 데
그날따라 메일을열어 봤더니 체험단 선정이 됐다고 메일이 왔더라고요
ㅎㅎㅎ
렌즈 받으러 가는 날
의아해서 제가 물어봤죠
그랬더니
파워블러거나 사진 잘 찍고 그런 분 보다는
진짜 사용해 보고 싶은 사람위주로 선정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저 같은 사람도 선정이 된 거겠죠
제일 걱정 됐던 게
리뷰 같은 거 작성해야 하냐고 하니까
그런 거 안 써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한번 공짜로 사용한 마음에 잘 찍지 못 한 사진이지만 다른 분들 작성한 거 보며
나도 함 작성을 해 볼까 했는 데
프레님의 글에 댓글 보니까
접어야할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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