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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로 바꾼후 소소한 변화

빛의입자 | 09-06 20:23 | 조회수 : 1,837 | 추천 : 1

Canon PowerShot G1 X | 15.10mm | ISO-200 | F2.8 | 1/30s | -1.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9-06 18:47:39

Canon PowerShot G1 X | 15.10mm | ISO-200 | F2.8 | 1/30s | -1.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9-06 18:47:39

Canon PowerShot G1 X | 15.10mm | ISO-200 | F2.8 | 1/30s | -1.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9-06 18:47:39

Canon PowerShot G1 X | 15.10mm | ISO-200 | F2.8 | 1/30s | -1.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9-06 18:47:39



전자담배로 갈아탄지 한달째입니다.
생활에도 작은 변화가 생겼는데요.

소소한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 담배를 피울때에는 십만원 찾으면 일주일도 못가서
어디쓴지 모르게 돈이 바닥났었는데 전자담배로 바꾸고
나서는 일주일 후에도 주머니에 돈이 남아 있다.

일반 담배를 피울때에는 양치를 해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침이 마르고 입안이 텁텁해지면서 입냄새가 생겼지만
전자담배로 바꾸면서 입안 건조도 덜하고 입냄새가 사라졌다.

옷이나 몸에서 쾨쾨한 냄새가 사라지고,
책상위 또는 실내 공간에 담뱃재가 날리지 않는다.

나라에 세금을 듬뿍내고도 사람들에게 욕먹는
억울한 일을 이제 그만해도 된다.

금연 의지가 있다면 전자담배로 갈아타보세요. 생각보다 좋습니다.

* 본인은 전자담배 회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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