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변증이 와서 고민중이라 질문드렸었는데요..

오막삼에 신계륵 아트삼식이(사무엘투가 너무비쌈..) 애기만두(만투가 너무 비쌈..) 600ex 요래 해서 신품 예산을 측정 해보니 대충 650정도가 나오더군요...
칠두막과 아이들 정리 할꺼 생각 하니 350정도 더 들어가게 생겼네요.. ㅜㅜ
어차피 탐아빠와 구쩜팔은 계속 사용 할꺼고. 예산을 최소화 하거나 여기서 픽싱을 하려 하는데요..

1. 바디가 깡패 인가요 렌즈가 깡패인가요.. 바디가 깡패이고 렌즈는 도움만 준다면 신계륵을 탐륵으로.. 렌즈가 깡패라면 바디를 6d로 해도 후회 안될까요???

2. 신계륵, 아트삼식이, 애기만두 이녀석들중 굳이 임마는 필요 없다? 라는 녀석이 있을까요??

3. 사진 찍는거도 아직 서툴고 기능도 아직 잘 써먹지 못하는 중인데.. 기변을 하는게 맞는걸까요?(아직 총각입니다 ㄷㄷ)
   보정이나 캄훼라 기능을 더 손에 익힌 후에 기변을 하는게 나을까요??

외국만 아니면 당장 20개월로 지르겠지만, 외국에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