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K-1 오프라인 사전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종로 나간 김에 잠깐 들려 사용해보고 왔습니다.

첫느낌은 작다, 하지만 묵직하다.
였습니다.

완성 바디가 아니라 메모리에 사진을 담아 올 수 없어 아쉬웠지만
이런저런 렌즈 마운트도 해보고 메뉴들도 살펴보고 ...
4월즈음 발매 예상이라던데 그 동안 기다리기 힘드시면 한번쯤 체험해보고 오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아마 훗날 가격이 좀 착해져서 들이게된다면 비네팅없는 DA35mm하나와 DA70mm 하나 들여 최소한의 무게로 가지고 다닐듯합니다
(그래 봤자 바디 무게가 나가 가벼운 출사는 아니겠지만..)


더 많은 내용은
blog.naver.com/hex79

요기에 살짝 적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