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재파파입니다.
조식을 배부르게 먹었으니 오늘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어제 잠깐의 저녁수영에 아쉬웠던 아이들에게 내일 또 수영장에 가겠다고 했으니 가야죠.

 

숙소에서 수영장으로 가는 길.
리조트가 'ㄷ'자 형태고 가운데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앞쪽은 바닥에 모래가 깔려있고 뒤쪽은 일반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수심도 조금 깊고요.
 

 

모래놀이 포함해서 아이들이 놀수있는 장난감도 있네요.
 

 

미세먼지없는 하늘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지칠줄 모르고 잘 노네요.
얘들아, 수영장은 한국에도 있는데...ㅡ.ㅡ
 

 

썬베드에 누워하늘보기.
 

 

아이들이 아빠를 찾지않을때는 혼자 음악도 들어봅니다.
휴가온 맛 나네요...^^

 

 

물놀이하다 시켜먹는 음식은 뭐든 맛난듯 합니다..^^


물놀이하니 시간 참 빨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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