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름신고로 글 남깁니다.
오막포를 떠나 보내고 약 5개월이 지났습니다. M50으로 버티다가 결국 새 친구를 들였습니다.
박스 디자인이 달라졌네요.
새거라 좋네요.
밴딩이슈때문에 펌웨어도 바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보호필름도 붙여주고.
당분간은 어댑터로 기존 렌즈를 사용할 것 같네요.
새친구야, 좋은 추억 많이 남겨보자.
새 바디에 얼른 적응해야겠네요.
사용하던 M50을 어쩔지 고민이네요. M50 & 22mm 조합이 가볍고 참 좋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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